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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할매 할매 우리 할매’ 정진심 할머니 “손녀 부부에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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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할매 할매 우리 할매’ 정진심 할머니 “손녀 부부에 고맙고 미안해”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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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정진심 할머니가 자신을 챙기는 바쁜 손녀 부부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할매 할매 우리 할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아흔 살이 넘은 할머니를 모시며 두 자녀를 살뜰히 키워내는 20대 청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심 할머니는 분리수거 중 누군가 버린 아이들 장난감을 주워왔다.

이에 손녀 황보라씨는 "예전에는 더 심했다"고 말했다. 황보라씨 남편 고산씨는 "아내도 할머니랑 똑같다. 예전에는 욕조도 주워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가족들은 시내 한 사진관을 찾았다.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보라씨는 연신 할머니를 챙겼다.

정진심 할머니는 "오랜만에 사진관에 오니 기분이 어떠냐"는 손녀의 물음에 "고 맙고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보라씨는 "미안해하지마라. 그럴 필요 없다"라며 할머니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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