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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민정기의 ‘여름 명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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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민정기의 ‘여름 명달리’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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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민정기
여름 명달리(161.5×109cm oil on canvas 1996)
지난해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평화의 집 1층 현관에 작품이 걸려 널리 알려지게 된 작가 민정기. 그는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미술이 아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그림에 표현하고자 했다.

1972년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0년 민중미술운동 그룹 ‘현실과 발언’을 창립한 그는 고급예술이나 순수미술을 거부하고 스스로 ‘이발소 그림’이라 지칭하는 작품들을 발표했다.

1987년 작업실을 양평으로 옮기며 풍경화에 매진하게 된 그는 ‘인문학적 시선’을 작품에 녹여 현실을 성찰한 풍경화를 그렸다.

예전 것들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그리는 민정기, 그의 그림이 익숙하고도 낯선 이유는 작품에 과거와 현재, 현실과 가상을 모두 다룬 우리의 역사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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