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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추가

맥도날드, 맥올데이에 ‘1955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추가

기사승인 2019. 09. 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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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맥올데이’ 세트에 인기 버거인 ‘1955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하며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민경훈을 발탁했다.
맥도날드는 시간제한 없이 하루 종일 세트 메뉴를 할인가격에 제공하는 ‘맥올데이’ 세트에 인기 버거인 ‘1955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국내 이용 고객의 80%가 단품보다 세트로 버거를 즐기는 점에 착안,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진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맥올데이’ 세트를 론칭하고 인기 버거세트를 하루 종일 시간 제한 없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고객의 피드백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인기 버거 세트들을 맥올데이 메뉴에 돌아가며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푸짐한 구성과 탁월한 맛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고 있는 1955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맥올데이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가수 민경훈을 맥올데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맥올데이 세트를 점심으로 추천하며 더욱 강력해진 맥올데이를 알릴 계획이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소중한 한 끼인 점심 식사만큼은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맥올데이 세트에 푸짐한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추가했다”며 “세트 메뉴계 가성비 강자인 맥도날드 맥올데이 세트로 푸짐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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