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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민간차원 접촉은 진행 중...다음달 축구·역도 평양 경기 대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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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민간차원 접촉은 진행 중...다음달 축구·역도 평양 경기 대북 협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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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보고 하는 통일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 연합
통일부는 16일 다음달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카타르 월드컵 예선 남북 축구 경기와 아시아 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역도연맹이 대북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당국 간 교류협력은 소강 국면에 있으나 민간 차원의 접촉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남북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H조에 함께 편성돼 다음달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북한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독일, 영국 등의 북한 전문여행사가 최근 해당 경기와 평양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북한도 현재까지는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어 평양 개최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다음달 20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되는 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의 경우 역도연맹이 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공식 초청장을 받는 대로 선수단의 방북을 승인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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