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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수퍼루키’ 임성재 신인상 수상으로 200억원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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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수퍼루키’ 임성재 신인상 수상으로 200억원 파급효과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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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임성재 선수/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임성재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아시아 최초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성재 선수는 2018-2019 시즌 한국 선수 중에는 물론 신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으며, 2019-2020 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에 ‘슈퍼루키’ 임성재 선수의 신인상 수상으로 후원사인 CJ대한통운도 ‘슈퍼대박’을 터뜨렸다. 전세계 226개국에 걸쳐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10억 가구 이상의 가정에 방송되는 PGA 투어 경기에서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브랜드 ‘CJ Logistics’가 노출되면서 최대 200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의 글로벌기업 이미지가 단숨에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세계적인 골프 경기 무대에서 21세의 어린 나이에 보여준 스포츠맨십과 도전정신이 선제적으로 글로벌 물류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CJ대한통운의 기업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톱5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인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시장을 향한 기업의 도전정신에 어울리고, 글로벌 레벨에 걸맞는 스포츠 마케팅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PGA 등 세계 골프무대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골퍼들을 후원하기 시작했다”며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단번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과감한 스포츠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CJ대한통운의 스포츠 스폰서십으로 한국 남자골프의 성적도 높아지고 있다. 후원을 시작한 이후 김시우, 강성훈 등 PGA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전해졌고 2018-2019 시즌에는 한국선수가 모두 18회 ‘톱10’을 합작할 정도로 도약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유무형의 스포츠 마케팅 성과를 내고 있다. ‘F1 그랑프리’ 및 ‘PGA 투어’ 등을 후원하는 글로벌 물류기업 DHL, 페덱스의 스포츠 마케팅과도 경쟁하는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다.

임성재 선수는 “평생에 한번뿐인 신인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준 CJ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골프팬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나의 레벨을 한 단계 더 올리고 새 시즌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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