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수근·이우환 작품 서울옥션 홍콩경매 나온다
2019. 10. 21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2℃

도쿄 18.1℃

베이징 18.2℃

자카르타 34℃

박수근·이우환 작품 서울옥션 홍콩경매 나온다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5: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ㅇ
박수근의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제공=서울옥션
서울옥션이 90억 원(낮은 추정가 기준) 규모의 미술품 55점을 앞세워 내달 5일 30번째 홍콩경매를 치른다.

17일 서울옥션에 따르면 이번 경매는 박수근 ‘공기놀이하는 아이들’, 이우환 ‘동풍’(1984) 등 최고 블루칩 작가들의 굵직한 작품이 두루 나온다.

박수근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공기놀이하는 세 소녀를 특유의 우둘투둘한 화면에 담아낸 작품이다. 1960년대 초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뒷면에 서명이 있다. 추정가는 25억 원이다.

옥션이 22억원 이상으로 평가한 이우환 ‘동풍’은 힘 있게 그은 푸른 필치가 화면에 율동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우환의 다른 작품 ‘대화’(2008) 추정가는 2억3000만∼3억7000만 원이다.

1970년대 실험미술을 이끈 원로미술가 김구림과 이건용 작품도 출품됐다. 김구림이 1987년 제작한 ‘나무’ 추정가는 6000만∼9200만원, 이건용의 신체 드로잉 ‘무제’와 ‘81-7’은 각각 3800만∼6000만 원, 2500만∼3500만원이 매겨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