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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홀인원 상’ 양희정 동문 “내년에는 기필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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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홀인원 상’ 양희정 동문 “내년에는 기필코 우승”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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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상 첫 홀인원 기록
홀인원상 수상한 육군3사관학교 양희정 선수
1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시상식에서 윤규선 AJ 사장(오른쪽)이 홀인원을 기록한 육군3사관학교 양희정 선수에게 홀인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는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양희정 동문(육군3사관학교 31기)이 주인공. 그는 대회 예선전이 열린 지난달 29일 15번 홀에서 7번 아이언을 들고 홀인원을 기록했다. 대회 사상 첫 홀인원을 기록한 그는 1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홀인원 상’을 수상했다.

그는 “상을 받으니 당시의 영광이 되살아 나는 기분이다. 홀인원 한 뒤에 신문에서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받았다. 10만분의 1의 행운을 거머쥐었기 때문에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덕담을 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시상식에 와서 축하해 준 육군3사관학교 31기 골프동호회 제갈성 회장과 최상원 총무에게 감사하고 와이프에게도 고맙다. 지도해준 광주 오포 스카이골프의 이명하 코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팀 성적이 부진했던 것이 아쉬운 그다. “시합 전에 연습 라운딩을 두번 밖에 하지 못했다. 코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 대회에 참가했다. 31기 동기들과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동기들과 라운딩한다고 해서 대충하지 않는다. 매월 월례회 형식으로 라운딩을 하는데 대회나가는 기분으로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대회 31기 동기들이 4명이 참가했는데 그들 역시 실력을 키우려 노력 중이다.”

그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 출전해 ‘홀인원’과 같은 영광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내년에는 홀인원뿐만 아니라 실력을 더 키워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연습만이 우승자를 만든다는 생각을 했다. 내년에는 최소 월 1회 연습 라운딩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 내년에도 우승을 목표로 다시 도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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