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화성시, 음식물 폐기물 상습 투기업체 특별단속
2019. 10. 18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4.2℃

도쿄 16.6℃

베이징 15.9℃

자카르타 31℃

화성시, 음식물 폐기물 상습 투기업체 특별단속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8: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사법기관에 고발 예정
사진4-1. 17일 새벽4시경 적발된 음식물수집운반 반입차량 모습
화성시가 17일 새벽 4시경 적발한 음식물 불법 폐기물 반입차량 모습. /제공=화성시
화성 김주홍 기자 = 경기 화성시는 17일 ‘음식물 폐기물 상습 투기 업체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에 따르면 주민 제보에 따라 마도면 일원에서 1주일간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민간환경감시원 2인1조 잠복근무을 실시하던 중 이날 새벽 4시 32분경 음식물 반입차량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지난 2개월간 수시로 점검을 실시했으나 근무시간을 피한 무단 반입으로 적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해당업체는 올해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고발, 폐기물조치명령 통보 등 총 4회 고발 및 조치명령 2회 등 수차례의 고발과 행정처분에도 폐기물처리 신고없이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신의 가축 먹이로 재활용 및 불법 투기를 해왔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에 따른 고발 및 폐기물 조치 명령과 공공수역에 폐기물(음폐수) 유출에 따른 고발 및 조치명령 및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사법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 수집운반업체도 해당 지도감독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강석 시 환경지도과장은 “음식물 폐기물은 하천오염 등 심각한 환경훼손을 일으키는 만큼 민간환경감시원을 더욱 확대해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