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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이틀째 2만1000건·2조5000억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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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이틀째 2만1000건·2조5000억원 신청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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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이틀째인 17일 2만1000건이 신청됐다. 총 신청 액수는 2조5000억원에 이른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온라인 접수는 1조7464억원, 1만3485건이 신청 완료됐으며, 14개 은행 창구 오프라인 접수는 7940억원, 7922건이 접수됐다.

서민형안심전환대출은 오는 29일까지 기존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혼합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85~2.2%(우대금리 적용 시) 완전고정금리로 바꿔준다.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원) 이하면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를 이용하고 있는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만 가능하다.

금융위는 기존에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 등 고정금리 대출을 이용한 차주들은 보금자리론을 통해 안심전환대출과 유사한 수준(2.00~2.35%)으로 대환(갈아타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금자리론 금리가 2.2~2.55%로 낮게 적용된 8월엔 대환목적의 보금자리론 신청이 전체 신청금액의 21.7%까지 상승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금융공사와 각 은행 창구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총 20조원 한도 안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착순 접수는 아니며,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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