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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반값대란, 18일 단 하루 진행…스타일러·에어팟·명품백 등 50% 할인

이랜드몰 반값대란, 18일 단 하루 진행…스타일러·에어팟·명품백 등 50% 할인

기사승인 2019. 09.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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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랜드몰이 론칭 3주년을 맞아 '이랜드몰 반값대란' 행사를 실시한다. /이랜드몰 반값대란
이랜드몰이 론칭 3주년을 맞아 '이랜드몰 반값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이랜드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대란' 행사에서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 상품을 50% 할인된 반값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전 9시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선착순 13명에게 59만 6000원에, 오후 1시에는 선착순 33명에게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5000원에, 오후 5시에는 선착순 13명에게 버버리 미디엄 빈티지 D링백을 61만5000원에 제공한다.

또 이랜드몰은 이날 오전 9시 뉴발란스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동서가구, 삼익가구 등 가구브랜드, 오후 5시 다이슨, 쿠첸 등 가전브랜드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하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상품을 준비했다. 할인 상품은 이날 단 하루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랜드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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