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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이인권과 열애설? 해명할 가치 없다”

주시은 아나운서 “이인권과 열애설? 해명할 가치 없다”

기사승인 2019. 09. 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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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철파엠'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인권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셀카를 잘 찍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는 꼭 브이를 하고, 왼쪽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찍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SNS에 올린 것이 잘못돼 소문이 일어날 때가 있다. 혹시 바로 잡고 싶은 소문이 있냐"며 "이인권 아나운서와 사귄다는 것과 같은"라고 주시은 이인권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제 그만 났으면 좋겠다. 절대, 전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서로 해명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SBS 파워FM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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