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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질환별 맞춤형 걸음걸이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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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질환별 맞춤형 걸음걸이 6가지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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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운동 효과가 크면서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증진법이다.


걷는 동작은 206개의 뼈, 수천개의 신경계, 636개의 근육이 움직이는 복합적인 운동으로, 하루 30분 꾸준히 걷기만 해도 고혈압, 당뇨 예방은 물론 관절염과 척추질환, 치매 예방, 수면의 질 향상 효능이 있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몸의 균형이 깨져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된다.

질환을 고치는 걸음걸이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걸음수를 늘리고 발 보호하기
하루에 30분 정도 칼로리 소모를 목적으로 발뒤꿈치를 수평으로 닿게 하면서 조금 빠른 속도로 걷는다. 단, 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꼭 편한 신발을 신고 발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걸어야 한다.

▲고혈압-느리게 걷고, 걷는 시간은 길게
고혈압이 있으면 보폭은 크게 하면서 장딴지 근육을 이용해 천천히, 느리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 느리게 걸으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관절염-평지나 낮은 언덕 걷기
관절염이 심하다면 계단 대신 평지나 낮은 언덕 등 충격이 없는 곳을 걷는 것이 좋다. 걸을 때는 상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무릎을 털듯이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릎을 털면서 걷는 동작이 잘 안 된다면 한쪽 벽면에 손을 짚고 무릎을 털면서 감을 익힌 다음 걸음 걸이에 적용한다.

★허리통증- 11자 걸음을 하라
허리통증이 있다면 터벅터벅 걷지 말아야 한다. 뒤꿈치가 닿고 걸어야 허리에 충격이 덜하며, 걷기 운동을 하다 통증이 오면 쪼그려 앉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긴장에 의한 허리 통증의 경우 넓은 보폭으로 분당 100보 정도 걷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걷기와 뛰기 사이 파워워킹
체중감량을 목표로 걷기와 뛰기 사이의 파워워킹으로 걷는다. 파워워킹은 유산소 운동이 되면서 체중 감량을 하는 데 효과적이다. 팔을 접은 상태에서 파워워킹을 하면 걸음걸이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골다공증-천천히 오래 걷기
골다공증 환자라면 햇볕을 받으며 느긋하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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