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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본 오키나와 남쪽서 곧 태풍 발생” 한반도 접근 예상…주말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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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본 오키나와 남쪽서 곧 태풍 발생” 한반도 접근 예상…주말날씨는?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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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곧 태풍이 발생해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곧 태풍이 발생해 한반도로 향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주말날씨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18일 기상청은 전날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남남동쪽 약 630㎞ 해상에서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저기압 순환이 강해져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규슈나 대한해협을 통과할지 아니면 한반도에 상륙할지 등은 변동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 규모와 강도가 커 주말인 22일을 비롯해 23일까지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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