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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드론 종합축제 대구스타디움서 열려…제4회 대구 드론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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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드론 종합축제 대구스타디움서 열려…제4회 대구 드론 페스타 개최

천재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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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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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AI 국제드론레이스 대회’에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출처=대전 드론
대구 천재필 기자 =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의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드론 축제가 대구시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는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제4회 대구 드론 페스타(Drone Festa)’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이 운영된다.

국제항공연맹(FAI)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한국·스페인·프랑스·폴란드·홍콩 등 17개국 1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가린다.

‘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다.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선수시점의 영상으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드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각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대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다. 올해 ‘스포엑스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서울)’에서 우승한 청도 각남초등학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 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

이 밖에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 주민 안전관리 방법을 선보이는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세계 최고 드론 비행사들이 펼치는 ‘프리스타일 3차원(3D) 헬기시연’, 영상을 고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종 가능한 ‘1인칭시점(FPV) 드론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드론 관련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드론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드론 페스타가 세계 1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돼 기쁘다”며 “드론페스타를 통해 드론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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