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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조국, 사법개혁 완수 위해 일로매진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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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조국, 사법개혁 완수 위해 일로매진 해 달라”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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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원내대표 예방한 조국 법무부 장관<YONHAP NO-1926>
조국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해 “사법개혁 완수를 위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한 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해 주시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 장관의 예방을 받고 “여러 측면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의당이 여러 고민 끝에 대통령의 조 장관에 대한 임명을 존중한다고 했다”면서 “시대적 요구와 검찰개혁을 중심으로 한 사법개혁, 그리고 법무행정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온전히 시행해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모든 것은 사법개혁의 결과로 얘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장관 또한 잘 아시고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검찰개혁의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가 없이 공명정대한 판단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이 요구하는 결론을 상호 도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조 장관은 “정의당 차원에서 저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기대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해 믿음과 기대를 버리지 않으신 점 겸허히 성찰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은 “저의 소임, 소명이 무엇인지 매일매일 생각하면서 법무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장관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일체 보고를 받고 있지 않고 당연히 지휘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되고 법무부 일은 법무부 일대로 진행되게 해서 오해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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