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가 메가 히트를 친 창문형 에어컨에 이어 국내 유일 미니용량의 ‘냉동겸용 김치냉장고’를 오는 1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냉동겸용 김치냉장고는 현대홈쇼핑을 시작으로 다수의 홈쇼핑 채널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제품은 국내 유일 냉동기능이 더해진 71ℓ 미니용량 김치냉장고다.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김치가 최대 8포기까지 들어갈 수 있다. 공간에 제약이 따르는 1~2인 가구는 물론 저장공간이 부족한 가구의 세컨드 가전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