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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상낚시도중 ‘화상환자’ 경비정 릴레이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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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상낚시도중 ‘화상환자’ 경비정 릴레이 ‘이송’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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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 여수 거문도 해역서 경비정 2척 통해 릴레이 이송후 육지병원 이송
릴레이 화상환자 이송
17일 오후 전남 여수시 거문도 해상서 선상낚시 도중 화상응급환자를 경비정을 이용해 릴레이 이송중인 여수해경.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여수 나현범 기자 = 선상 낚시 중 양쪽 다리에 화상을 입은 60대 낚시꾼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6분경 다리에 화상을 입어 육지 전문병원 치료가 시급하다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공중보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거문도항으로 급파하고, 응급환자 김 모(60세, 남, 순천거주) 씨와 보호자를 경비정 이송과 함께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 전문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했다.

환자를 태운 경비정은 손죽도 인근 안전해역에서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소형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는 릴레이 이송 끝에 고흥 녹동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해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응급환자 김 모 씨는 낚싯배 P 호(9.77톤, 승선원 18명)에 승선해 백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 비치된 온수통이 넘어지는 바람에 양다리 종아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한편 응급환자 김 모 씨는 생명엔 지장 없이 광주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재이송돼 입원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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