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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속풀이 한 솥, 마음까지 통한다' 편이 전파를 탄다./KBS |
KBS1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중인 방송인 최불암의 나이가 화제다.
19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속풀이 한 솥, 마음까지 통한다' 편이 전파를 탄다.
특히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최불암의 나이가 오르기도 했다.
최불암의 나이는 올해 80세로(만79세)이다. 그는 1940년 6월 15일 생으로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KBS1 '한국인의 밥상'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