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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피아제 명품 반지 3종 단독 공개

갤러리아, 피아제 명품 반지 3종 단독 공개

기사승인 2019. 09. 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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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반지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선보이는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3종.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하이주얼리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000만~1억원 대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은 고급스러움과 유머가 가미된 피아제의 주얼리 컬렉션으로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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