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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중장…비육군 출신 첫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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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중장…비육군 출신 첫 사령관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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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장은 박재갑 해군 준장 내정
사령관·참모장 첫 비육군 체제
전제용 신임 안보지원사령관
전제용 새 군사안보지원사령관(공군 중장)
정부는 19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기무사) 사령관에 전제용 공군 소장(공사 36기)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했다. 참모장에는 박재갑 해군 준장(학군 35기)을 내정했다.

전 중장은 옛 국군기무사령부 103부대장, 606부대장, 감찰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안지사 창설 이후 참모장을 맡아 왔다.

안지사 전신인 기무사를 통들어 사령관과 참모장을 동시에 비육군 출신으로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무사 때는 공군·해군 출신 사령관도 없었다.

국방부는 전 사령관 인사 배경과 관련해 “안지사 초대 참모장으로서 옛 기무사 개혁 경험과 강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면서 “안지사 개혁의 지속성을 유지하며 조직을 안정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구비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30기 출신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 부임 이후 최근 단행된 군 인사에서 공군 출신들이 대거 발탁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수동 국방부 검찰단장(공군 대령), 최현국 합참 차장(공사 33기), 이성용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사 34기) 등이 공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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