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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키아프’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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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키아프’ 25일 개막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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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코엑스...국내외 175개 화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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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터렐의 ‘아틀란티스’./제공=페이스갤러리·한국화랑협회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25∼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키아프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미국, 영국, 스페인 등 17개국 갤러리 175곳이 참여한다.

국내 화랑은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센터,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 313아트프로젝트, 조현화랑, 리안갤러리 등 131곳이다.

44개 외국 화랑 중에서는 페이스갤러리, 마시모데카를로, 화이트스톤 등이 눈에 띈다. 지난해 키아프에 처음 등장해 화제를 뿌린 데이비드 즈워너는 불참한다. 대신 뉴욕·홍콩·서울에 지점을 둔 리만 머핀이 처음 참가한다.

1만 점에 이르는 출품작 면면도 다양하다. 페이스갤러리는 미국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암실 작업인 ‘아틀란티스’를 자체 부스에서 선보인다. 오묘한 경험을 안기는 ‘빛의 마술사’ 터렐의 작업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17일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역사적인 회고전을 여는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 작업도 여러 갤러리에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키아프는 근대미술 특별전 ‘한국근대회화, 역사가 된 낭만’도 마련했다. 권옥연, 김환기, 도상봉, 박생광, 박수근, 변관식, 이중섭, 임직순, 황용엽 등 작가 26명의 작품 38점이 나온다.

이번 행사를 맞아 멜라니 세티아완(인도네시아), 다이스케 미야쓰(일본), 로랑 헤기(프랑스) 등 외국 유명 컬렉터와 큐레이터, 평론가, 사학자 등의 방한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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