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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날 녹여주오’ 지창욱 “군대 다녀온 뒤 남자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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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날 녹여주오’ 지창욱 “군대 다녀온 뒤 남자다워졌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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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녹여주오' 지창욱 /사진=tvN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스스로 남자다워진 것 같다고 자평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제작발표회가 열려 지창욱, 원진아, 윤세아, 임원희, 백미경 작가, 신우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스타 예능 PD 마동찬 역을 맡은 지창욱은 '멜로 아이(눈)'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나 감사한 애칭"이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은 로맨스도 있고 코미디, 미스터리도 있는 복합 장르다. 로맨스를 좋아하기도 해서 준비를 따로 하기보단 상대에 대한 마음을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도 고미란(원진아)에 대한 마음, 간절함들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여기에 감독님이 예쁜 앵글을 잘 잡아주셔서 저 역시 방송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창욱은 "군대에 다녀오고 2년 정도가 지났는데, 크게 변한 건 없지만 나이도 먹은 만큼 좀 더 남자다워진 것 같다. 두 살 더 먹었으니 성장을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 최초 '냉동인간'이라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소재를 다루는 이번 작품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등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등을 연출한 신우철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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