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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하의 실종’ 패션에 “바지 입었다” 직접 해명…레깅쇼츠 공개

제시, ‘하의 실종’ 패션에 “바지 입었다” 직접 해명…레깅쇼츠 공개

기사승인 2019. 09. 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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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인스타그램

 가수 제시가 '하의 실종'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나는 바지를 입었다. 이 옷을 레깅 쇼츠(legging shorts)라 부른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시가 자신의 상의를 들추며 안에 입은 바지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날 제시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포착된 제시는 흰색 오버핏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제시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다 올라간 티셔츠에 짧은 바지가 포착됐고 이를 두고 '속옷이 아니냐' '노출이 심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제시는 오는 23일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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