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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의도된 하의 노출…현아, 갈수록 높아지는 ‘퍼포먼스 수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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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의도된 하의 노출…현아, 갈수록 높아지는 ‘퍼포먼스 수위’ 어쩌나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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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사진=김현우 기자

 가수 현아의 노출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축제에 초대된 가수로서 분위기를 돋우는 퍼포먼스로 이해하는 시선도 있지만 지나치다는 의견 역시 만만치 않다.


현아는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립 앤 힙' '빨개요'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을 했다. 뜨거워진 분위기 속 현아는 '버블팝' 무대를 선보이던 중 자신의 원피스를 걷어 올리며 짧은 속바지를 노출했다. 이를 보던 댄서도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현아는 만족한다는 듯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언뜻 보면 속옷으로 보일 만큼 짧은 속바지였기 때문에 이를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되며 급속도로 관심을 받았다. 


현아의 노출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대학교 축제에서 촬영된 현아의 모습은 자의, 혹은 타의로 노출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꽃을 가슴에 꽂는 퍼포먼스나 크롭톱 리본의 상의를 입고 가슴을 치켜 올리는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왔다. 특히 크롭톱 상의를 입은 날에는 리본이 풀려 신체 일부가 노출될 뻔한 위험한 상황도 생겨났다.


현아는 '섹시 콘셉트'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콘셉트에 맞춘 만큼 노출이나 수위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었다. 축제 현장이 공적인 자리는 아니어도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이 대학생이 다수인 것을 감안했어야 했다. 


최근 현아의 행보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자신의 노출을 의도적으로 즐기고 이를 통해 관객들을 열광하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현아는 포미닛 해체 이후 본인의 솔로 앨범을 직접 작업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발전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현아의 잇따른 노출 이슈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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