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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 내년 재해예방사업비 95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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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 내년 재해예방사업비 955억 확보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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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 2년연속 선정
합천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내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에 확정돼 총 사업비 955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합천군이 확보한 내년 예산은 ‘합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42억원, ‘성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90억원, ‘갑산·신촌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05억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원 등이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역점시책 사업으로 지금까지는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분산투자 방식에서 탈퇴해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집중투자를 통해 중복 투자에 따른 예산절감은 물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전국 5개 시범 시행지구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 시범 시행지구로 합천군 청덕면 가현리 일원 ‘질매지구 사업비 226억원’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합천리 일원 ‘합천지구 사업비 34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합천군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군은 현재 질매지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의 재해예방사업은 2회 추경에 사업비 일부를 확보하여 실시설계용역을 먼저 시행하는 등 조기에 사업이 착수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담당 직원들과 주말도 없이 경남도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총력을 기울인 보람이 있다”며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 건설을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더욱 더 확대 추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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