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성전자 ‘2019 유니온아트페어’에 비스포크 냉장고 전시

삼성전자 ‘2019 유니온아트페어’에 비스포크 냉장고 전시

기사승인 2019. 09. 20. 11: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920110531
삼성전자 모델이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2019 유니온 아트페어’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다채로운 패널로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2019 유니온아트페어’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다양한 예술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희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 풍경을 추상적인 회화로 표현한 비스포크 냉장고도 함께 전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니온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대중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대미술축제로 올해는 작가 219명이 참가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