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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CF이야기] 동국제약 판시딜, 젊은 층의 탈모 고민 담은 CF 온에어

[제약CF이야기] 동국제약 판시딜, 젊은 층의 탈모 고민 담은 CF 온에어

기사승인 2019. 09. 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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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_판시딜_TV-CF_1
동국제약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고 20일 밝혔다.

CF는 헤어샵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강현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판시딜 광고 모델 김성주, 안정환과 호흡을 맞췄다.

광고에서는 “머리숱이 줄었다”며 김강현이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안정환은 “탈모 관리는 타이밍이다”라며, 탈모의 초기 관리 중요성을 말한다. 김성주가 “판시딜 몰라? 덜 빠져, 굵어져”라며, ‘판시딜의 주요 성분인 약용효모가 모근 깊숙이 작용해 탈모를 방지해주고 모발을 풍성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제품 효능을 알려준다. 또한,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부문 5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더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취업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의 탈모 증상이 늘고 있다”며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타이밍이 중요하며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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