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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사업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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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사업 본격 실시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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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센터를 통해 지역 기반의 전문적인 뇌졸중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뇌졸중 인증사업에 현재까지 6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일 보편적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뇌졸중의 치료과정, 시설, 장비, 인력, 환자교육 등 뇌졸중 치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의료서비스 품질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회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인증제도다. 인증 신청 병원을 대상으로 학회 심사가 진행되며 심사기준 통과시 뇌졸중센터 인증이 부여된다.

2018년 9월 처음 접수를 받은 후 현재까지 46개 병원 인증, 12개 병원이 조건부 인증을 받는 등 58개 병원이 뇌졸중 센터 인증을 받았다.

나정호 학회 이사장은 “뇌졸중 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시설이 필수요소”라며 “뇌졸중 발생으로부터 급성기 치료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회는 추후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공동사업, 인증안의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인증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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