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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 선보여

노랑풍선,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 선보여

기사승인 2019. 09. 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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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제공=노랑풍선
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자체 유럽여행 브랜드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업체가 선보인 상품은 ‘프랑스 일주 11일_파리+노르망디/남프랑스’ 상품이다. 모든 일정에 현지 전문 한국인가이드가 동행하고 4성급 호텔에 머물 수 있다. 모든 일정에 현지식, 한식, 중식, 호텔식이 번갈아 나온다.

관광은 오르세 미술관(내부)과 에펠탑이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을 둘러본다. 몽마르트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등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고성의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셰르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쉬농소 성과 15~16세기 프랑스 왕족들의 거주지로 사용됐던 앙부와즈 성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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