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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근황, 미리 만난 겨울 “춥따”

방탄소년단 RM 근황, 미리 만난 겨울 “춥따”

기사승인 2019. 09. 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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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RM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방탄소년단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RM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RM은 털모자와 두툼한 겨울 패션으로 더 빨리 겨울을 만난 듯한 모습이다.


특히 RM은 4분할 셀피에서 귀여운 미소와 훈훈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이다.


한편 RM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에 써달라며 특수학교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는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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