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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 “기득권 타파하는 4.0 정당 시대…정치혁신·민생에 초점 맞춘 새로운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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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 “기득권 타파하는 4.0 정당 시대…정치혁신·민생에 초점 맞춘 새로운 정당”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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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왼쪽 네번째)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과 정치혁신 4.0’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유성엽의원실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임시대표(정읍·고창)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과 정치혁신 4.0’토론회를 개최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성엽 대표가 좌장을 맡고, (사)혁신경제 공동대표인 고진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 이차복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또한 대안정치연대 소속 박지원, 장병완, 천정배, 최경환 국회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유성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직까지도 양당으로 나뉘어져 반목과 갈등만 반복하고 있는 우리 정치는 2차 산업혁명 시절의 전 근대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하며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가 초연결 사회인 것처럼, 우리 정치와 정당도 신기술들과 연결되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고진 (사)혁신경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치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기득권과 혁신간의 갈등 및 충돌 조정, 당리당략을 떠나 혁신법안의 조속한 처리,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거버넌스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홍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협력 융합형 정부조직 구축과 규제혁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공공부문과 같은 효율이 낮은 분야에서부터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이에 대비해 공공개혁과 노동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높여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차복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은 혁신에 성공한 소수기업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독과점 현상과 일자리 소멸이라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이 초래할 사회문제를 극복할 준비를 갖추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거버넌스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엽 대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고견들을 통해 기득권 양당 정치를 혁파하고, 초연결 시대에 국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기반한 정당, 정쟁이 아닌 민생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정당의 모습을 갖춰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과 정치혁신 4.0’토론회에서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왼쪽 세번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엽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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