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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올해 중금리대출 6000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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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올해 중금리대출 6000억원 공급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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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중금리대출 공급액 6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시중은행 전체 중금리 대출의 60%를 넘는 수준이다.

21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한 ‘직장인 사잇돌대출’과 5월 선보인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누적 공급액이 지난달 말 기준 57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은행권 전체의 중금리대출 공급액이 9000억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전체 은행권의 60%를 달성한 셈이다.

중금리대출이란 신용등급 4~7등급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대출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과 5월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출시에 이어, 지난 8월 자체 신용에 기반한 민간중금리대출(중신용대출) 등 중금리대출 상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이처럼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이 인기몰이를 한 이유는 제1금융권에서 중금리대출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시중은행 대다수가 그룹 소속 저축은행을 통해 중금리대출을 다루고 있다. 특히 중도상환해약금이 면제되는 데다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대출할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대출 규모가 단기간에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설립 취지에 걸맞게 오는 2022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의 중금리대출 공급할 계획이며, 중금리 대출 이외에 주택담보대출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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