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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부진 여파 10개월째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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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부진 여파 10개월째 내리막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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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제공=삼성전자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3대 주력품목의 부진 영향으로 10개월째 감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ICT‘ 수출액은 152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5%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메모리반도체 단가 하락과 시스템반도체(23억4000만달러, △1.3%) 수요 둔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감소한 8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21.8억불, △26.7%)는 중국發 공급과잉에 따른 LCD 패널 가격 하락 및 모바일 OLED 패널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하락한 2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수출액은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 및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완제품 및 부분품의 동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줄어든 1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70억5000만달러)와 미국(14억9000만달러), 유럽연합(8억8000만달러)은 각각 32.6%, 14.6%, 15.3% 감소했다.

반면 베트남(28억2000만달러)은 반도체와 휴대폰 등 수출 호조세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일본(3억2000만달러)은 반도체, 컴퓨터 및 주변 기기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디스플레이 수출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이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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