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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기강 ‘비틀비틀’…근무 중 만취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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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공무원 기강 ‘비틀비틀’…근무 중 만취 추태

장성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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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술에 만취해 축제장에서 행인 동료들에게 추태를 부려 시민·관광객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다.

22일 문경시민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문경오미자축제장에서 D면사무소 A직원은 오후 2시경 근무시간임에도 술이 만취해 동료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고성방가와 욕설·시비 등 추태를 부리고 면사무소 당직실로 데려가는 동료들에게까지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가 열렸던 문경 지역에서는 ‘소수 공무원들의 일탈행위가 열심히 일하는 전체 공무원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문경시 공직기강에 문제가 있다”며 “해당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일벌백계와 재발 방지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A직원은 과거에도 유사한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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