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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7호 태풍‘타파’ 대비, 재산피해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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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7호 태풍‘타파’ 대비, 재산피해 최소화한다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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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청사전경/제공=경주시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대비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 및 대처에 나선다.

경주시는 21일 재난종합 상황실에서 이영석 부시장 주재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13개 실무반의 22개 협업 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기상상황, 과거 피해사례 등을 분석하고 상황 판단을 통해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 및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선제적으로 태풍 대비상황 점검반을 긴급 편성해 취약시설인 그늘막 79개소, 태양광발전 사업장 14개소, 현수막 게시대 300개, 비닐하우스 1290동, 축사 761동, 어선 420척, 대형공사장 크레인 등 12개 등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 성건 1, 성건 2, 양동, 유금, 모아 등 빗물 배수펌프장 5개소에 대한 가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급경사지 18개소, 지하차도 4개소, 둔치 주차장 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은 이미 마쳤으며, 덕동댐 방류를 통해 태풍 근접 시 북천, 서천의 급격한 수위 상승에 대비하고 있다.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해서는 침수 시 즉각적인 통행제한할 예정이며 둔치 주차장 2개소에 대해서는 차량 통제, 이동 협조, 견인으로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46개소와 마을방송, SMS 문자 발송 등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 및 국민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등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 피해 발생에 대해 홍보 중이다.

아울러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및 협업부서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위험 징후 발견 시 응급조치 선행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독거노인에게 문자, 전화 등을 통한 안전 확인과 각종 행사 및 황리단길에 방문한 관광객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근접 시 야외활동 자제 홍보, 행사 일정 변경 등의 검토 및 잦은 태풍으로 인해 기강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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