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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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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성료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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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포 독서대전 현장 (2)
한대희 군포시장이 ‘2019 군포 독서대전’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 엄명수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 ‘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각 행사장에서 진행한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포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의 구연동화, 인형극, 가야금 연주와 그림책 낭독의 합동 공연, 지역 거주 작가(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와의 만남을 비롯해 영화 ‘언니가 간다’및 지역작가들의 인문학 강연 등이 축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초청 가수 양희은과 유리상자 박승화의 공연은 자연과 음악의 조화가 잘 이우러진 무대로 평가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초막골생태공원에 독서문화 관련 부스 10개와 평생학습 부스 31개를 설치했으며,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시정 홍보 부스 6개와 간단 먹거리를 판매 부스 6개도 운영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많은 사람이 군포의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책과 배움의 큰 잔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마음껏 누리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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