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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가해자 처벌 촉구 청원 글 등장…“명단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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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가해자 처벌 촉구 청원 글 등장…“명단 공개돼”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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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게재된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동영상 속 가해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글. /청와대 국민청원
경기도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한 초등학생이 중학생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가운데 가해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하여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며,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래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가 남학생이다'라며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 고있는 소수의 인원들이 용기 내 익명 제보를 해주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을 다수의 인원이 폭행했는지 사유는 불분명하다'며 '(그러나)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 처벌 하여 법의 무서움과 사람의 인권을 박탈시키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어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자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23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청원 글의 동의자는 12만9752명이다.

앞서 같은 날 온라인상에는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노래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한 여학생이 얼굴에 피를 흥거한 모습으로 다수의 여학생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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