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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선을 넘는 녀석들’ 김명민과 함께한 불멸의 이순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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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선을 넘는 녀석들’ 김명민과 함께한 불멸의 이순신 여행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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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간 여행, 김명민과 함께라 더욱 뜻 깊었다.


22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6회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승리의 역사를 쓴 곳 ‘통영’으로 역사 탐사를 떠난 설민석-전현무-유병재, 특급 게스트 김명민-김인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과거 드라마를 통해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명민의 ‘이순신 역.잘.알(역사 잘 아는)’ 면모가 빛났다.


이날 ‘선녀들’은 통영 이순신 공원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선녀들’ 처음으로 승리의 역사를 다루는 이날 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였다. 이곳에서 김명민과 김인권이 ‘선녀들’에 합류했다. 김명민은 ‘통영’이라는 명칭이 ‘삼도수군통제영’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선녀들’은 조선의 해상방어 총사령부였던 ‘삼도수군통제영’으로 향했다. 이곳에서설민석은 임진왜란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선조가 대응했는지 등을 설명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는 한양에서 평양, 의주로 피신했다. 이순신 장군 역할을 맡았던 김명민은 “이순신 장군의 심리적 상태에 초점을 맞춰 연기했다. 그러다 보니 많이 답답했다” 밝혔다. 또 이순신 장군의 최후에 대한 궁금증도 공개하며,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에 어마어마한 공포심을 심었던 거북선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다. 도남관광지에는 실물 크기에 가까운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의 특별한 구조, 이 구조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전술 등도 되돌아봤다. 또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수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며 큰 울림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선녀들’은 이순신 장군의 섬이라 불리는 한산도로 향했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한 곳으로, 한산도대첩 승리를 이끈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한산도 끝자락에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가’ 배경이 된 장소 ‘수루’가 자리하고 있다. ‘한산도가’는 나라를 지키는 장군으로서 이순신의 우국충정이 담긴 시. 김명민은 막힘 없이 ‘한산도가’를 읊어 감동을 선사했다.


‘선녀들’은 명장으로서 이순신 외에도, 인간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김명민은 직접 ‘난중일기’의 여러 부분을 낭독하며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고뇌를 했고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되짚었다. 실존 인물이자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김명민의 목소리는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선녀들’에 더 크게 전해줬다.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간 이번 여행에, ‘불멸의 이순신’으로 기억되는 배우 김명민이 함께해 더 뜻 깊었다. 김명민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식, 호기심을 보이며 여행에 많은 의미를 더했다.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님 발자취를 따라 우국충정을 되짚은 시간이었다. 감개무량하다”는 김명민의 소감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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