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도발에 정준하 ‘치킨 발골쇼’ 성공…최고 시청률 19.4% 기록
2019. 10. 14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2℃

도쿄 18.6℃

베이징 5℃

자카르타 27.6℃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도발에 정준하 ‘치킨 발골쇼’ 성공…최고 시청률 19.4% 기록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1: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가 단짠단짠 웃음과 감동을 주며 2주 연속 2049 시청률 주간 예능 1위 자리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5.5%, 17.4%, 17.5%(수도권 시청률 기준),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5.9%로 지난주에 이어 가구 시청률은 물론, 2049 시청률에서 주간 예능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9.4%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세기의 먹방을 보여준 ‘정준하’에게 돌아갔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정준하의 가게를 찾은 김희철은 ‘은퇴설’을 부각하며 정준하를 놀리기 시작했다. 준하는 그동안 ‘전통주 국가대표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고 하자 희철은 “형이 국가대표이면 난 국민 MC냐?”며 그를 계속 의심하며 준하를 자극했다. 준하는 자격증 받을 당시 동영상을 보여주는가 하면 직접 담근 전통주 맛을 보여주었다. 이에 희철은 “내가 900개 전통주 다 가져와서 형이 맞히는 거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 준하를 당황시켰다.


희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빨리 먹기 달인’인 준하에게 치킨 발골 기록 도전을 유도했다. 희철은 "형보다 더 빨리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며 아프리카 먹방 비제이 쯔양을 보여줬다. 경쟁심을 느낀 준하는 ‘김희철을 위한 발골쇼’라며 정식으로 기록을 재며 닭봉 발골에 나섰다. 


준하는 1개당 약 1.58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인간 발골기’같은 모습을 선보였고, 이에 희철은 “우와 진짜 완전 멋있다. 정준하 완전 섹시해!!”라며 극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정준하의 ‘치킨 발골쇼’는 19.4%까지 치솟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한편 스페셜 MC로는 골프여제 박세리가 출연해 母벤져스에게 환영을 받았다. 박세리는 “평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연애를 할 때 “밀당 보다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좋다”고 밝히며, 이상형은 “고기를 잘 먹는 남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촌 여동생의 결혼식에 간 임원희는 신부가 아버지와 인사하는 장면에서 본인이눈가가 촉촉해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특히, 친척 어른들의 결혼 잔소리 세례에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집에 와서 막걸리 한잔하는 모습은 짠내를 유발했다.


박수홍은 이동우, 김경식 가족과 함께 피지의 전통 해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동우 딸 지우는 아버지의 눈이 되어 음식을 덜어주고 세심하게 아버지를 챙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동우는 지우 신생아 시절 엄마의 잘못된 모유 수유로 지우가 큰 수술을 할 뻔했다는 경험담을 말하며 그때 “지우 대신 내가 아팠으면”하는 부모의 심정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동우는 “눈이 안 보인다는 게 너무너무 힘들 때가 있거든, 그럴 때 단 한 가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지우가 눈이 안 보이는 것보다 아빠인 내가 안 보여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하면 우울증에서 바로 벗어난다고 고백해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이어 다음 날 수홍 일행은 피지의 미용실에 가서 ‘레게 스타일’로 변신해 서로 보면서 웃기다고 놀리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