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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공무원, 한국 인적자원관리 방법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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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공무원, 한국 인적자원관리 방법 배워간다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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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치인재원, 키르기즈 국가인사처장 직무대행 등 고위직 공무원 초청연수
행정안전부 로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은 키르기스스탄(이하 키르키즈) 인사담당 공무원 15명을 초청,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키르기즈 공공분야 인적자원관리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키르기즈 정부의 요청에 따라 3개년(2018~2020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가 2년차 연수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키르기즈 국가인사처장 직무대행 등 고위직 공무원의 참여가 많다. 지난해 진행된 1차 초청연수에는 키르기즈 인사담당 공무원 18명이 수료했다.

최근 키르기즈는 HRM(Human Resources Management) 관련 법률 제정으로 성과평가, 사기진작 등 개념을 새로 도입해 인사제도 실행 역량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자치인재원은 키르기즈 연수 현지 중간점검을 통해 파악된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해 △한국의 공무원 채용제도(HRM Practices) △한국의 경제발전 △공무원 성과관리제도와 도전과제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제도 △굿 거버넌스 △e사람 시스템과 HRM 등을 포함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초청 대상자에 맞춘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해 강의와 연계된 현장방문, 액션플랜을 입체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1차 연수에서 수립된 액션플랜의 이행과 성과 공유를 위해 1차 연수 수료생 1인을 재초청해 지속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1차년도 연수 후 아크람(Akram Madumarov) 키르기즈 전(前)국가인사처장은 자치인재원 연수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연수사업 확산을 위해 현지교육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자치인재원은 지난 4월 키르기즈를 방문해 지방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식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지 세미나에서는 △굿 거버넌스 △인적자원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등을 중점 설명하였고, 액션플랜 모니터링 및 성과워크숍을 통해 액션플랜 이행상황 점검과 2차년도 연수를 위한 교육 수요조사도 병행했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키르기즈 공무원의 인사행정 역량제고에 도움이 되고, 키르기즈 국가발전과 양국의 우호협력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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