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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회 리드오프 홈런 쾅…시즌 23호 ‘한 시즌 최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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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회 리드오프 홈런 쾅…시즌 23호 ‘한 시즌 최다 홈런’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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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s Athletics Baseball <YONHAP NO-1280> (AP)
추신수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초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3호포를 기록,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AP연합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3호 아치를 그리며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쳤다. 지난 14일 오클랜드전 이후 9일, 7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8-3으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선발 태너 로어크의 시속 146㎞ 초구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겼다. 시속 180㎞의 빠른 속력으로 140.5m를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다.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올해 1500안타, 1500경기, 200홈런 등 ‘누적 기록’을 작성했다. 2010, 2015, 2017년에 22홈런을 친 추신수는 올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며 변함없는 힘을 과시했다. 또한 2017년 22개, 2018년 21개 등 메이저리그 3년 연속 20홈런을 친 최초의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0.266, 23홈런, 13도루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0.366으로 아메리칸리그 15위다.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에서 20홈런·10도루 이상을 올린 타자는 추신수를 포함해 14명뿐이다. 이중 추신수보다 나이가 많은 타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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