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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휴대폰 직접서명’ 인증서비스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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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휴대폰 직접서명’ 인증서비스 특허 취득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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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대폰직접서명 특허)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온라인보험 계약 체결 시 공인인증서 대신 간편하게 본인 인증 가능한 ‘휴대폰 직접서명’ 인증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대폰 직접서명’은 보험계약 체결을 위한 본인 확인 시 종이서류에 서명하는 것과 유사하게 모바일 기기에 직접 서명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7년 3월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도입한 바 있다.

고객의 서명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저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 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계약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약체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허권을 부여 받게 됐다.

2019년 상반기 현대해상 모바일을 활용한 인터넷전용(CM) 보험 계약 중 ‘휴대폰 직접서명’을 이용한 계약 체결 비중은 87.2%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보험의 경우는 휴대폰 직접서명을 이용한 계약 체결 비중이 96.3%에 달했다.

현대해상 백경훈 인터넷사업부장은 “이번 특허 획득은 당사 CM채널의 가입 편의성과 기술력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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