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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15개 마을학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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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15개 마을학교 참여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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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는 15개 마을학교가 기획하고 만든 아산행복마을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지난 21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 맞은 이 행사는 어린이, 마을학교 운영진, 주민, 관광객 등 600여 명이 모여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본격적인 축제 시작에 앞서 마을학교 나누어드림 청소년들의 식전공연인 타악기 퍼레이드 라퍼커션으로 흥을 돋웠고, 10개 마을 학교의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시노래, 합창국악, 발레, 단심줄놀이 등 공연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온양온천역 광장에 설치된 15개 마을학교의 개별 홍보부스에서는 자체적으로 마을학교의 장점과 운영 프로그램 등을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진 아산마을학교 연합회장은 “15개 마을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를 중심으로 마을학교 간 프로그램 상호 협력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아산행복마을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6일 선포한 ‘아산교육 비전’의 6대 핵심과제인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의 배움·돌봄 환경 구축과 다양한 형태의 마을학교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아산만의 특색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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