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GS건설, 싱가포르 C937현장 ‘올해의 프로젝트 2019’ 대상 수상
2019. 10. 21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4℃

도쿄 20.7℃

베이징 16.9℃

자카르타 30.6℃

GS건설, 싱가포르 C937현장 ‘올해의 프로젝트 2019’ 대상 수상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7: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937현장TUCSS Project of the Year Award대상 수상 사진1
GS건설이 시공한 싱가포르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nnelling and Underground Construction Society Singapore, 이하 TUC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프로젝트2019(Project of the Year Award 2019)에서 대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GS건설 임기욱 부장, TUCSS 제야타란 쿠마라사미(Jeyatharan Kumarasamy) 학회장, GS건설 오진만 싱가포르지역본부장, GS건설 정찬균 부장, GS건설 김주열 부장이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GS건설
GS건설이 시공한 싱가포르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nnelling and Underground Construction Society Singapore, 이하 TUC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프로젝트2019(Project of the Year Award 2019)에서 대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상은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터널 등 지하 공사가 잦아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특히 향후 싱가포르의 터널 및 지하 공사 등에서 모범이 될만한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C937 프로젝트는 리버벨리가에 위치한 총 연장 1.64km의 지하철 공사로, 1.42km 규모의 터널과 지하역사(2층 지하구조물)를 건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1년에 수주하여 총 6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6년 12월 준공했다.

특히, C937프로젝트는 클락 키(Clarke Quay)라는 유명 관광지에 위치해있어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강을 통째로 이설하고, 운행 중인 지하철 터널 3개 라인을 교차 통과하는 고난이도 터널공사를 안전하게 준공해 지난 2016년에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기념 50대 기술공학 업적(50 Singapore Engineering Feats) 중 2가지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또한, C937프로젝트는 지난 3월 29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 이하LTA)이 매 2년마다 해당기간 준공한 현장 및 LTA 산하 상생업체 중 19개 분야에서 우수 조직 및 개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LTEA(Land Transport Excellence Award) 2019에서도 다운타운 라인 3(Downtown Line 3) C937현장이 최우수 지하철 프로젝트(Best Managed Rail/Road Infrastructure-Project Partner)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앞서 GS건설은 지난해에 LTA가 주관하는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톰슨 이스트 코스트 라인(Thomson East-Cost Line) T203현장이 3개 부문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금번 수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GS건설의 설계, 시공, 안전관리 및 공기 준수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그 동안 GS건설이 싱가포르 정부에 쌓은 신뢰를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