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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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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8억 확보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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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제공=부산시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내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수요조사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마을단위로 집중 지원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시는 이번 4개 사업 선정을 비롯해 국가공모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에 2017~2020년까지 4년 연속 11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국가공모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포함)가 120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하여 9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중 부산시는 4개 사업을 신청해 4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

첫 번째 ‘강서브라이트 에너지자립마을 고도화 3차 사업’은 강서구에 1차와 2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3차 사업은 전역에 걸쳐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47곳 811kW, 태양열 4곳 24㎡를 설치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장 햇빛 징검다리 마을 고도화사업’은 기장군 정관면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75곳 1109kW, 지열 1곳 460kW를 설치한다.

세 번째 ‘금정구 서동 섯골마을 에너지 보급사업’은 금정구 서동 일원의 주택 및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59곳 189kW, 태양열 5곳 30㎡를 설치한다.

네 번째 ‘부산 도심 하천권역 에너지자립단지 조성사업’은 온천천 일원의 주택 및 공공시설과 상업·공업시설 등에 태양광 170곳 825kW, 연료전지 1곳 10kW를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도에 총사업비 78억원(국비38억원·시비26억원·자부담1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999톤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2101톤의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 △연간 5억4000만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택 등의 시설 유지비용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더욱 확대해 클린에너지 보급에 부응하고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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