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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발사체, 북극성 계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450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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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발사체, 북극성 계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450km 비행”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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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행위,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 도움 안돼…중단해야"
북한,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위력시위사격<YONHAP NO-1071>
지난 7월 26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연합
군 당국은 북한이 2일 오전 발사한 미상 발사체에 대해 ‘북극성’ 계열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 1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계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최대 비행고도는 910여㎞, 비행 거리는 약 450㎞로 탐지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전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이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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