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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소년이 만들고 소통하는 ‘24초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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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소년이 만들고 소통하는 ‘24초영화제’ 개막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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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7회+24초영화제+포스터
부천 박은영 기자 = 경기 부천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7회 24초영화제<포스터>가 오는 26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한다.

10일 부천시에 따르면 24초영화제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의 개성과 상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얼릉뚝뙇’ 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공개 Open, Public’로 공모한 작품들을 상영해 영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공모작 이외에 일(노동), 시선, 주류·비주류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주제들로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하며,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도 기획해 영화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4초영화제 마케팅팀 이수민(원미고 2) 학생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소통하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화를 출품한 청소년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축제에 참여 가능하니 와서 즐겨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7회 24초영화제에서는 총 13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경기도 교육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씨네21, MODU, 진미디어가 후원한다.

또 인디고을 영화축제, 꼽사리 영화제, 세상을 품은 아이들, 심원고 120초 영화제, 부천 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 노랑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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