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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본격적 수익화 구간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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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본격적 수익화 구간 진입 전망”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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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1일 카카오에 대해 본격적인 수익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7583억원, 영업이익 49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카카오톡 기반의 광고와 선물하기가 포함된 톡비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OBT를 시작한 톡보드는 대형 광고주들을 확보했으며 중소형 광고주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신사업 매출액은 대리운전과 페이의 거래액 확대로 인해 116%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 부문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픽코마와 카카오페이지의 거래액 증가로 인해 유료 콘텐츠 매출은 60% 이상의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카카오는 4분기에도 핵심 사업의 양호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 동시에 신규 사업의 적자폭 축소까지 더해질 것”이라며 “카카오톡 생태계를 통해 이용자들을 액션까지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플랫폼 구축이 실적 기여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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