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인천공항公,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지원’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2019. 11. 20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8℃

도쿄 13.3℃

베이징 3.8℃

자카르타 32.8℃

인천공항公,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지원’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1. 17: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별첨1_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경제 활성화 협약식 사진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 체결식’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왼쪽),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오른쪽)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를 포함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 총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조직에 성장지원금을 지원한다.

구본환 사장은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사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성과보고회도 함께 진행됐다.

공사는 국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과 연계한 총 4차례의 가치여행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