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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재영·김태훈, 삼각관계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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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재영·김태훈, 삼각관계 점화됐다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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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재영·김태훈이 ‘레이디스 누아르’ 속 미묘하고 처절한 ‘삼각 로맨스’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엇박자 하트 시그널’을 선사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데오가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김재영은 제니장(김선아)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심장을 지닌 ‘제니장 바라기’ 윤선우 역을, 김태훈은 데오그룹 장남이자 데오호텔 대표로 제니장에게만 모든 걸 털어놓는 ‘소울 메이트’이자 공식 남편 위정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아·김재영·김태훈이 매회 제니장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거침없는 ‘돌직구 고백’과 ‘두근 스킨십’을 통해 아름답고도 치명적인 ‘누아르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 속 ‘삼각 로맨스’ 열전을 정리했다.


◆제니장(김선아)·윤선우(김재영): “사랑보다 깊은 상처, ‘상처 먹고 자라난’ 애틋 로맨스”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장과 윤선우(김재영)의 마음은 서로의 상처를 위로받으며 싹트기 시작했다. 버스 전복 사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친동생 장도윤(박재준)이 사망한 날, 바닷물에 뛰어들었던 18세의 제니장(정다은)이 자신보다 먼저 물에 뛰어든 윤선우를 구조하며 둘은 ‘상처의 끈’으로 묶였던 것. 


더욱이 윤선우는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인생까지 희생하는 제니장을 걱정하지만, 깊은 뜻을 알기에 몸을 던지면서까지 도와주는 ‘해바라기 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니장이 데오그룹에 입문하기 위해 위정혁(김태훈)과 결혼을 결심했을 땐 “누나가 행복했음 좋겠어요”라며 애달픈 모습을 보이고, 제니장이 과거 자신과 닮은 이현지(고민시)를 보고 흔들리는 것을 눈치챈 후에는 “이현지한테서 누나 모습을 보지 마요..”라고 담담한 위로를 건넸다. 설렘을 연타석으로 날리는 연하남 윤선우와 제니장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니장(김선아)·위정혁(김태훈): “우정보다 깊은 관계, ‘비밀 안고 피어난’ 미묘 로맨스”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장과 위정혁의 관계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면서 깊어지기 시작했다. 18세에 데오가 하녀로 들어온 제니장은 우연히 위정혁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됐고, 당황하는 제니장에게 위정혁은 “너.. 진짜 나랑 젤 친한 친구 해야 되겠다. 내 비밀 아니까”라며 마음을 먼저 열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 사람은 속을 터놓는 ‘소울메이트’같은 존재로 거듭났다. 하지만 각자 복수와 사랑을 이루기 위해 결혼식을 감행한 두 사람은 제니장을 시기한 위예남(박희본)에게 쇼윈도 부부라는 사실이 발각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결국 정리를 위해 위정혁은 외국으로 떠났지만, 이후 ‘살인교사’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한 제니장 앞에 돌아와 이전과는 180도 다른, 든든한 ‘우산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돌아온 위정혁이 “내 사람 지키는 일인데 못할 게 어딨어”라는 날 선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각성한 모습을 보였던 것. 위정혁의 컴백으로 텐션이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가 굳건해진 로맨스로 거듭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김재영·김태훈은 숨 막히는 ‘레이디스 누아르’ 속 애틋한 감성을 깨우는 빛 같은 존재”라는 말과 함께, “제니장을 둘러싼 미묘하고 애틋한 ‘그들의 사랑공식’을 지켜보는 것도 시청의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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